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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승자의 뇌

승자의 뇌저자이안 로버트슨 지음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 | 2013-08-02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최첨단 뇌신경과학으로 살펴본 이기는 법칙 “무엇이 승자와 패자를...글쓴이 평점 1장 피카소 아들의 미스터리 : 태어날 때부터 유전자에 의해 승자 혹은 패자가 결정될까? 2장 변신 물고기의 미스터리 : 우연이나 환경은 승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3장 토니 블레어의 미스터리 : 사람이 권력을 가지면 어떻게 변할까? 4장 아카데미상의 미스터리 : 왜 우리는 그토록 이기고 싶어 할까? 5장 전용 제트기를 타는 CEO들의 미스터리 : 승리에는 반드시 부정적 결과가 뒤따를까? 6장 진정한 승자의 정신 : 무엇이 승자를 만드는가? 환경에 의해 유전적 특성이 발현되지 못하는(?) 그런 예를 들었다. 유전자에 의해 승패..

카테고리 없음 2015.08.17

[책]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저자최용범 지음출판사페이퍼로드 | 2007-01-15 출간카테고리역사/문화책소개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흥미로운 주제...글쓴이 평점 LH 도서관에서 읽은책, 년대별 기술 보다는 각각의 연도에 있던 사건들을 위주로 내용을 기술하여 전체적인 한국사를 훑어 나가고 있다. 이미 교과서에서 많이 보았던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몰랐던 일부분에 대해서 다시 읽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천년, 백년 단위의 역사를 보노라면, 지금 살아가고 있는 내삶에서 고민은 정말 사소한 것이라 생각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요즘 드는 생각은 민족주의 민족성, 등등의 이유로 현실에서 어려운 것을 민족의 정기(?)로 타파하려는 행동들은 현실의 벽에 부딫혀 많은 좌절을 만들게 하지 않았나 ..

카테고리 없음 2015.08.17

[집밥] 닭가슴살 크림 오르조 파스타 - (6/26)

출장가서 예전에 나폴리에서 쌀같은 식감의 파스타를 먹은 적이 있다하여, 샀던 오르조 파스타가 남아서.. (근데 식감은 다른 파스타의 것인데, 아직 찾지 못하였다).남은 것으로 오르조 닭가슴살 크림 파스타를 하였다. 사진이 넘 큰가?조리 장면 그딴거 없다. ㅎㅎ ^^; 먹기전에 아내에게 카톡 보낼려고 찍은 사진 ㅎㅎ 마늘 3개? 쉐프처럼 칼옆면으로 빻은 다음 잘게 다져서 마늘 기름?을 내었다.올리브유를 많이.. 꽤 많이 넣고 마늘을 투하하고 마늘이 적당히 노릇노릇해지면닭가슴살을 넣고 겉면이 노르 스름할때 까지 익혀서 익었다 싶으면 삶았던 오르조를 넣고 크림소스를 넣었다. 요리랄 것도 없는것이 크림 소스는 만들어진거 썼으니까 ㅎㅎ 오르조는 8분에서 10분정도 삶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일반 파스타면보다는 굵..

카테고리 없음 2015.08.12

[집밥] 왕년의 자취생이 하는 집밥 백선생 따라하기

최근에 집밥 백선생을 보고 집에서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냥 넘어가자니 좀 아까워서 정리를 해두어야겠다. 만능간장 (8.10) 일날 함. 이제 다들 아는 만능간장 집에서 간돼지고기 200g국간장 + 진간장 400ml꿀 두큰술. (우리집엔 설탕이 없다 ㅠ.ㅠ) 만들어 둔것을 사진으로 찍어야하는데, 급하게 하다보면 막 넘어간다. 그걸로 오뎅 조림을 시작하였다. 양념 : 만능간장 한국자(반컵?), 마늘 3개(찧고), 고추가루 2큰술, 청양고추 2개, 마지막에 참깨를 더했다.재료: 양파 1개, 감자 1개, 당근 1개, 오뎅 2봉지 사진은 집에가서 봐야겠다. 폰에는 없네. ㅠ.ㅠ

카테고리 없음 2015.08.12

[책]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 산문집

내 옆에 있는 사람저자이병률 지음출판사달 | 2015-07-01 출간카테고리여행책소개사람이 그래요. 다시는 만날 수 없고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 난 신간을 잘 안사는 편이다 그리고 산문집이나 수필집도 잘 안사는 편이다. 언젠가 부터 그랬지? 예전엔 소설류만 주로 읽었던 기억이 난다... 아내가 이런 책을 좋아한다. 미리 보기를 읽고 주문을 했다. 미리 읽어 보는 그 글들이 가슴에 와 닿는다, 아내가 다 읽으면 읽어 보리다.

카테고리 없음 2015.08.12

[책] 연금 술사

연금술사저자파울로 코엘료, 최정수 지음출판사문학동네 | 2001-12-01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전세계 2천만 독자들이 읽은 전설적인 베스트셀러! 어떤 책도 이... 10년 전쯤에 읽었을까?이집트 피라미드를 보고왔던 그때, 그럴려고 했던것도 아니고, 그냥 어쩌다 보니 여행을 다녀왔던 기억이 있다.그땐, 그냥 기분 좋은 소설이었을까?내용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문득 다시 읽고 싶어졌었다. 요즘 아무리 생각해도 인생의 반환점에 도착한 기분이 든다. 그래서 문득 연금술사가 떠올랐던 것일 지도... 요즘 머릿속의 피라미드가 사라졌다.처음 학교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은 하지 말아야지 했을때 (끄때는 내가 아무래도 수학적 소질이 없어서 학문적으로 발전하기 어려울것으로 생각이 되었다.)그냥 부모님의 도움을 마음으로 보답..

카테고리 없음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