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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있는 책이라서 한번 읽었다.
한비자의 글을 보고 싶었는데, 이런 책은 원 저자의 내용을 발췌해서 저자가 편저하는 경우라서
원문을 알기가 어렵고 저자의 의견에 따라 원 내용이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이 된다.
요즘은 책 자체의 내용보다는 저자가 왜 이런 글을 쓰게 되었을까에 이유를 생각해 보는데,
대부분 현재 상황에 대한 돌파구로 이런 책을 저술하게 된다 던가,
성장한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자체는 평이하고 특이사항이 없는 듯하다 두가지를 다 인용하였으나,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지는 못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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