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Things

사실 다 유도할 필요가 없는데, 연습겸 해보았습니다. ㄱ : X, 0 ㄴ : X, 1

좀더 풀어써도 되겠는데, 뭔가 더 번거로워 져서, 계산을 해보았더니 ㄱ=1 ㄴ=0 입니다. 2점인데, 잘 모르겠음 0 0 썼으면 1점? ㅋㅋ

을 고려하여 X ＝ 0, Y ＝ 0인 경우의 Z값을 쓰고, Z를 최소항 (minterm)의 합으로 쓰시오. 이문제는 정말 많이도 풀었었다. 그런데도 가끔 보면 새롭다. ㅋ

(1) (가)의 메모리 상태에서 (나)의 코드를 실행할 때, 밑줄 친 ㉠ 명령어에서 Addr의 유효 주소와 저장 값(AC 값)을 순서 대로 쓸 것. Addr의 유효 주소는 2004 AC 값은 2001 정답!! 쉬운문제 (2) 컴퓨터 M에서 직접 주소지정 방식에 비해 간접 주소지정 방식이 갖는 장점과 단점을 서술할 것. 장점과 단점은? 장점 : 명령어를 바꾸지 않아도 대상 주소를 바꿀 수 있음. 단점 : 접근시간이 오래 걸림 장단점은 단점만 맞추었다.

그냥 계산을 해도 되고, 원리를 봤더니, 그레이 코드를 BCD코드로 변환하는 코드이기도 합니다. 1, 1, 0, 0 1, 1, 1, 1 Y0 = 1, 짝수 패리티 검출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1을 출력합니다. 이정도로 정리하면 되겠습니다. :)

아무래도 정보 윤리에 가까운 문제같기는 한데, ㉠ : 삭제 겠지요?

출근을 안하다 보니 아침에 매일 하는 커피 한잔, 사람들과의 수다가 줄어들면서 삶의 재미가 한가지 줄었다. 아마 이건 내년에는 붙던 떨어지던 다시 시작할 나의 일상이니 걱정은 필요없겠다. 하지만, 4일 정도 집중해서 공부를 한 것 같고, 생각보다 진도가 잘 나가기 시작했다. 운동도 조금 시작하고 턱걸이를 0 -> 7개까지 하게 되었다.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환경도 좋고 공부하는 분위기는 너무나 좋다. 돈 안벌고 공부만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ㅋ 많이 적었다가 지웠다. 아래 책이 다음주에는 오겠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읽지 못한 책이 5권째 쌓여가고 있다. 운명의 과학 영국 왕립 헌장을 받은 왕립기관 과학위원회가 선정한 영국의 선도적인 실천 과학자 10..

㉠ : GOODLUCK ㉡ : 복호화 개념만 알고 그냥 풀면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 복호화 ㉡ 개인키 or 비밀키 공개키 알고리즘의 개념을 알면 풀 수 있는 문제

켈러의 ARCS는 A(Attension) R(Relavance) C(Confidence) S(Satisfaction)이다. 친밀성, 친숙한 사례는 R(Relavance) 관련성과 관련이 있다. ㉠ 관련성 만족감의 세부 내용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예전에 들었는데, 머릿속으로는 전혀 정리가 되어 있지 않네요. 내용을 보면 칭찬, 격려들의 피드백, -> 적절한 피드백일까요? ㉡ 긍정적 결과 교육학을 하면서 키워드를 잘 외워야 할 것 같은데요. 2021년 전공 교육학에도 ARCS 중 Attension의 하위 요소 3가지를 쓰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교육학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전공 교육학에도 영향을 많이 준다는 것을 또한 알았던 부분이겠습니다. 생각난 김에 정리를 해봅시다. 아래 이미 정리를 했는데, 정리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