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음

ㄹㄹ지금 기획팀에서 사용하는 툴이 Figma 디자인팀에서 사용하는 툴이 Zeplin입니다. 여려 툴들이 있지만, 일단 자료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기준으로 작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기획/디자인/개발/테스트 4단계의 절차를 보았을때, 기획에서 시간을 너무 잡아 먹었습니다. (담당자의 퇴사로 인해 사실상 새로 한 것도 있는데, 협의 한 내용을 적용하는데 4주 정도는 날라가 버리는 경험을 하게 ... 쩝) Figma를 무료 회원가입을 해서 일단 시작을 했습니다. 직접 기획을 할 생각은 없고, 기획된 간단한 내용을 재사용 하거나 축소할 예정입니다. 테스트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거창하게는 아니고, 한번 해보고 개발 전반에 관한 내용을 파악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해보려고합니다.

앱 개발 프로세스 #1. 기획 #2. 디자인 #3. 개발 #4. 테스트 #5. 배포 #3 개발 단계에서 Kotlin vs Java 중에 일단 자바로 시작을 했습니다. C++ 과 매우 비슷해서 쉽네요.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vdZg8T1CFZtW0YHZDcBpWI4kMWpjThO- 안드로이드 일주일 완성 www.youtube.com 취미 수준의 SW는 위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을 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시작 페이지 - 로고/로그인 화면 메인 페이지 - 정보 표시 메인 페이지에서 부가 정보 표시 기본 기능 #1. 로그인 -> 구글 로그인 필요 #2. 정보 입력 페이지 -> 개인 정보 입력란, 개인 정보 동의 절차 필요. #3. 정보 입력이 완료되면..

시작해봅니다. 두근 두근 하네요. 2012년 경에 하고 싶었던 것인데, 그 때는 돈이 좀 부족했나 봅니다. ㅋ #1. Android Studio for M1 Mac 설치 -> 에뮬레이터 동작이 안되어서 오래 걸렸습니다. 아직 Mac m1 칩에 대해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개발이 완성되지 않은 것 같네요. https://webnautes.tistory.com/1567 MacBook Air M1에 Android Studio 설치하기 MacBook Air M1에 Android Studio를 설치해보았습니다. 2021. 11. 6 - 최초작성 2021. 12. 4 - 최종작성 처음 시도는 윈도우와 똑같은 방식으로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아 압축을 풀고 설치를 해보았는데 중 webnautes.tistory.co..

장소를 선정하는 데는 나 스스로의 스타일을 확인해보고 공부를 해야겠다. 2020년 공부를 해보니 좋았던 점 1. 패닉 몬스터가 필요하다. 일정이 있어서, 상반기 실습전까지는 정말 열심히했다. 이래저래 환경이 맞았다 2. 하고자 하는 의지가 확실하면, 어떤 방법이라도 떠오른다. 진짜 짜투리 시간도 활용을 해보았다. 3. 어쨌든 졸업을 하였다. 나빴던 점 1. 건강을 챙기지 못했다. 2. 공부 장소를 선정하지 못했다. 3. 신체가 무너지니 멘탈을 잡지 못했다. 내 스타일을 살펴보자. 1. 햇빛이 들어오는 곳이 좋다. - 장점 : 햇살이 있는 날은 기분이 좋아져서 공부 효율이 늘어난다. - 단점 : 비가오거나 우중충한 날에 효율의 떨어질 수 있다. - 보완 방법 : 조명이 밝은 곳을 고른다. 2. 사람들이 많..

신강 신약으로만 사주를 보다가, 사주학이라는 것은 계절학이라는 선운 선생님의 강의에 빠져들었다. 나는 왜 이런 강의에 빠져 드는 것일까? 나는 꽤 신강한 사람이라 주관이 뚜렷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것은 신강약에 의한 결정일 뿐 해당 월의 기운이 강해야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재격으로 살아간다는 것... 건록격은 나로부터 시작이다. 세상의 중심은 나다. 지나친 자아의식으로 인해 우물안 개구리를 스스로 자초한다. 내가 기준이니 내가 생각하고 맞다고 생각하는 것 외에 다른 것은 받아들일 생 cafe.daum.net 내 기준의 주석을 달아봅니다. 건록격은 나로부터 시작이다. 세상의 중심은 나다. 지나친 자아의식으로 인해 우물안 개구리를 스스로 자초한다. 내가 기준이니 내가 생각하고 맞다고 생각하는 것 ..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추천된 선운의 명리터 좋은 말 나쁜말 가려들으면 되고 듣고 싶었던 이야기는 "하고싶은 일이 이루어진다." 이거 딱 한줄이다. 노력하면 된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되겠지. 주변인들의 다른 일간들도 보다가, '딸내미는 아직 어려서 운의 영향을 덜 받는 때이니, 그냥 넘어가고 와잎과 나의 운세를 보고 그만 하면 되었다 싶었다. 작년(경자년)에 큰실수 & 큰 병이 있었는데, 대충 때려 넣었든 아니든 간에 그렇게 되어서 희안하다 싶기도 하다. 큰 실수는 다른 것으로 덮어졌고, 인생의 기로에 설만한 와병은 어쨌든 넘어갔다. 조심하고 관리하면서 살고 있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것이 있는데, 운에서 오는 기운은 운이 끝나면 끝이 난다는 것이다. 암튼 얻고 싶은 것은 얻었고, 덕..

같이 공부해요 7-Hour Study With Me [🕯️Fireplace + Muted Focus Music] 공부를 하라는 유튜브님의 알고리즘인지몰라도, 공부 집중하는 영상이 떴다. 화면은 보지 않겠지만, 좋은 것 같다. 그동안에는 tide app을 사용했었는데, 이것 또한 공부할때 소리로는 좋은 것 같다. Tide - Sleep. Focus. Meditation. Breath. Pocket the Ocean, the Moor, the Forest, and All. The hustle and bustle always leave you a desire to be restful. Open peaceful Tide, embrace natural life. tide.fm 내가 왜 공부를 하는지 잊지 않으면 ..

회사에서의 열정이 사라진 지금 그 열정을 찾을 수 있을까? 회사에 책을 신청했는데, 책구매 프로세스는 잘 동작하고 있는 것 같다. ㅋ 나에게 필요한 것은 열정과 끈기이다. 2019년에 시작한 공부의 결론은 2021년에 내고 싶다. 운의 흐름은 2022년에 더 좋지만, 운의 흐름만 기다리다가 때를 놓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면 워밍업의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학교가 끝나서 책을 읽기 시작한다. 공부도 해야 하고 키보드 조립도 해야하고...

예전에 읽어봐야지 하던 책인데, 학교에서 신청하라고 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다른 책들도 있었는데, 책이 많아진다고해서 책을 다 읽는 것도 아니고 ㅋ 일도, 공부도 다 하려면 키보드를 접어야할 것 같습니다. 이제 그만~

2015년에 처음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5년 정도 되었군요. 팟캐스트를 듣다가 문득, 떠오른 것이었는데 왜 나는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일까?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사실 부자가 될 팔자인지 궁금했습니다. 사주 앱을 보면 프로젝트 매니저나 방송국 PD 혹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데, -_-a 누가 내 직업을 들여다본 것일까요? MBTI 테스트도 여러 번 해봤고, BIG 5 테스트라던가, 이런저런 적성 검사를 더 해보았습니다. 나이 40이 넘어서 말입니다. 팔자대로 산다는 말은 타고난 대로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년월일시를 타고나는데, 그것이 팔자대로 사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팔자만큼 중요한 것이 사는 곳이라 생각이 됩니다. 요즘은 글을 안 쓰고 있으신 것 같은데, 예전에 자주 가던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