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고나서 개발을 손놓았엇다. 2019 - 무뜬금 두번째 대학원을 등록하고나서 C 코딩은 열심히 하게되었다. 2020 - 역시 코딩을 하지 않으니 손가락에서 가시가 생기는 것 같다. 키보드를 바꾸고 나니 손맛이 좋아져서 역시 코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굿코더가 아니고 그냥 work around 주로하는 땜빵 코더다. 회사에서 하란 일을 주로 하다보니, 그때 그때 할일을 쳐내기 바빴나 보다. 배운 언어가 Fortran, C, C++ 뿐이다. (포트란이라니...) 충격적인건 중등 임용시험에는 C가 나온다는 것이다. 물론 C를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언어의 근간이 되는 것도 맞지만 약간은 트렌디한 것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To do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