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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 스위치 | 키캡 | 비고 |
아콘 DX2 |
체리 흑축(신신흑) tx 스위치 필름, 풀윤활 |
오리지날 (PBT 이중사출) |
62g의 무거운 키압이 느껴지지만, 쫀득한 키감 |
앱코 AR96 |
체리 갈축 + 스프레이 윤활 | 오리지날 (PBT) |
마스킹 작업을 한 AR96에서 윤활된 체리 갈축 정갈한 키감 |
몬스타기어 닌자 87 RGB |
게이트론 저소음 백축 스프레이 윤활 |
푸딩 키캡 PBT 이중사출 |
스프레이 윤활후의 게이트론 저소음 백축은 적당한 타건감이 있으나 조용한 스위치 |
몬스타기어 닌자 71 RGB |
체리 저소음 적축 슈퍼루브 윤활 |
오리지날 닌자 71 키캡 |
윤활후 스프링 소리가 사라지고, 키압은 올라가는 느낌 조용하고, 회사에서 사용하기 좋으나 심심함 |
YMDK 68 | PCB 입고 대기중 | YMDK PBT | 핫스왑 작업을 하다가, 문득 이 키보드는 핫스왑작업불가라고 알게 되었음. (보강판을 잡아주는 나사가 전혀 없음) 핫스왑 핀들을 제거하다가 인식 안되는 키가 생겨서 PCB 재주문 ㅠㅠ |
다이킷 몇개를 더 들여야, 남은 스위치가 키캡들이 놀지 않게 되는데 기성품인
CK250은 SA 키캡 (YMDK SA)
CK87도 SA 키캡 (아콘 땡컨 SA PBT+ Domikey SA ABS)
AKKO 3068도 SA 키캡(아콘 땡컨 SA PBT)
Anne Pro 2는 몬스타 기어 키캡 + 오리지날
LEOPOLD FC660M 흑축은 오리지날 - 아직도 손을 안대고 있음.
LEOPOLD FC660C는 슬 라이더 교체 + PBT 키캡
결국 SA 키캡들은 오래 쓰기에는 뭔가 부담이 되는 느낌입니다.
이쁘지만, SA 키캡은 사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역방향 스위치들 때문에 체리 프로파일 보다는 OEM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다른 스위치들과 공제 키캡들을 들이고 있는 중입니다.
11월 말이 지나면 시험이 끝나므로(보고서도) 기말 시험은 1과목...
그 이후에 다시 시작해볼것 같습니다. (KDBFANS를 시작으로...
kbdfans.com/collections/diy-kit/products/kbd75v2-custom-keyboard-diy-kit
위 녀석이 다음 타겟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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