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음

키보드 소음 개선 작업을 하였다. #1 레오폴드 FC660C - 키캡을 바꾸고, 스테빌 윤활 작업과 흡음재를 넣었다. 1. 키캡 제거 2. 상판 분리 3. 하판 분리 4. PCB 분리 5. 스테빌 윤활 6. 흡음패드 삽입 7. 조립 8. 키캡 장착 순으로 진행을 하였다. 엔터키 스테빌소리가 사라졌다. (ㅠㅠ) 알리에서 산 핑크색 키캡이 왔다. PBT 무각인데, 키보드 소리가 바뀌었다. 보글보글 하는 소리에서 도각도각으로 바뀌어서 사무실에 쓰기에는 조금 소음이 올라가서 아쉽다. 숫자키와 부호키만 사용하도록 바꾸어서 쓰고 있다. 토프레 키용 키캡은 구매가 매우 어렵고 가격도 엄청 비싸다, 레오폴드용 특수키는 홈페이지에서 그나마 팔고 나머지 키는 알리나 타 사이트를 통하면 살 수 있는데 가격이 7만원대라 비싸..

그동안 노트북은 몇대를 샀었다. 회사 노트북이 있으니, 집에서는 간단한 문서 작업이 가능한 노트북만 있었는데, 수명이 다해가서 년말에 맥북으로 바꿀 예정이다. 배사임당님 영상 편집 및 간단 문서 작업용으로 살 예정이다. 파이널 컷을 사용하신단다. 근데, 난 데스크탑을 사고 싶어 졌다. 용도는 coding & 영상 편집 용이다.(진짜루 ㅋ) 올해 연말 즈음 살 예정이고, 예산은 150 이하 용도는 주용도는 영상 편집 및 coding용(물론 가끔 게임, 가끔..) 1. CPU AMD vs Intel AMD가 핫하다. 다들 추천하는 라이젠 5-3600을 후보로 올려 보았다. Intel 10세대 프로세서가 나왔다 무난하게 i7-10700을 후보로 올려 보았다. AMD : Ryzen-5 3600 http://pr..

앤프로 2 게이트론 갈축의 타건감이 좀 불만이라, 키캡을 바꾸어 보았다. [키보드 #2] Obins Anne pro2 - 게이트론 갈축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용 키보드를 하나 사고 싶었다. 로지텍 K380이 최고로 좋은 가성비 제품이긴한데, 배사임당 님게서 쓰고 계셔서,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 들여놓았다. 물론, 잇섭 영상�� nicejhong.tistory.com 앤프로 2 - 게이트론 갈축 + 기본 키보드 앤프로 2 - OEM 프로파일 분필 키캡 PBT 앤프로 2 - 레트로 키캡 - 현재 의외의 결과가 나왔는데, 레트로 키캡과의 조합이 좋았다. 게다가 소리도 많이 줄어서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줄어든 것 같다. 영상이 정리가 되면 올려봐야겠다. OEM 프로파일 PBT 108키 키보..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서 영입을 했는데, 숫자 문자키 정도만 쓸수 있을것 같고 나머지는 안맞을 것 같다. -_-a 4 개정도 알리에 구매를 하였고 9월 중순쯤 도착 예정이다. 키보드 5종 (유선 3, 무선 2) 구매 키캡 4종 구매 키보드 유활에 도전을 해볼 예정이다. FC660C가 보강판에 녹도 쓸고 스테빌 소리도 많이 나고 해서 문해 및 윤활 & 조립을 할 예정이다 키캡도 이번기회에 교체를 하고, 해피해킹 용이라 커서키가 없는데, 별도 구매해야하나? 그러고 있다. 2020-09-09 알리는 역시 기다리면 안돼. 2개 왔고 2개 아직 안옴. 2020-09-22 다 도착함

앤 프로 2를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근데 며칠전 블루투스 연결하는데 꽤 고생을 했다. 블루 투스 페어링 모드 진입 : FN2+ 숫자 1,2,3,4 를 길게 누른다. 매뉴얼에는 6초였던가? 그러면 LED가 깜빡인다. 그런데 페어링 모드에 진입을 하면 기존에 연결되어 있는 기기와 붙어 버리는 문제가 있다. 주변에 페어링 된 기기를 다끄고 페어링 진행을 하면 다시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SW 패치가 있어야할 것 같다. 암튼 아이패드 프로, 노트북 1, 노트북 2 3개의 기기를 연결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 2020-09-23 여전히 문제가 좀 있습니다. 파워 온 오프 하면서 여러번 시도를 하면 됩니다만 불편하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소니 제품은 사고 싶지 않았는데, 대안이 없어서 구매를 하였다. 마이크 #1 : 보야 BOYA BY-WM4 Pro-K1 마이크 #2 : 데이티 D3 프로(Deity D3 Pro) 마이크 #3 : 로데 VideoMic Pro Plus 마이크 #4 : 슈어 MV 88+ 마이크 #5 : 소니 ICD-TX650 결국은 #1/#4#5에 정착을 하고 있는데, 보야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고, 슈어 MV 88+로 주로 촬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작은 마이크 인 만큼 제약이 있는데, 아이폰 11에서 영상 카메라로 바꾸지 않는한 MIC의 선택의 폭이 없어 슈어를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영상 촬영하는 사람이 기기에 대한 이해를 잘 해야 좋은데, 현재로는 제약이 있어 이런 저런 대안을 제안 하기가 매우 ..

잇섭이 나의 지름을 불지르는 구나.. 키보드 #1 : 레오폴드(Leopold) FC660C - 토프레 무접점 키보드 #2 : 앤프로(Anne Pro) 2 - 게이트론 갈축 키보드 #3 : 콕스 COX CK87 -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 키보드 #4 : 닌자 87 RGB DIY - 게이트론 흑축, 퀵스왑 세가지 키보드 비교 영상. 최근 게이트론 스위치를 가진 키보드를 많이 사용해 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DIY 킷으로 사 보았다. 처음에는 이런 키보드를 사는 것이 매우 어려워 보였는데, 그냥 할만했고 생각보다 쉬웠다. 윗부분의 스위치 연결 부분을 먼저 끼우면 특별히 접촉 불량없이 다 조립이 가능했다. 조립하기 바빠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지 못했다. 새 키캡이 오면 분해하고 조립하는 영상을 찍어봐야겠다. ----..

첫 기계식 키보드가 레오폴드 FC660C였었다. 61Key 를 처음 사용을 하다보니, 펑션키가 없어 키 조합을 하는 것이 적응이 안되었는데,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오히려 큰 키보드를 안 쓰게 되었는데... 이번에 텐키리스로 구매를 하였다. 101키나 104키는 이제 커서 쓰지 못할 것 같고, 숫자키를 더더욱 안쓰기 때문에 가능하면 숫자키가 없는 모델로 구매를 하였다. 백스페이스의 스테빌 소리가 많이 신경쓰여서 윤활을 하려다가, -_-a 실수로 키를 빼먹는 바람에 아예 두개 모두 제거를 하였다. 소리는 괜찮아졌는데, 분해를 해보니 다시 넣을 방법이 없더라. 키감은 좀 나빠졌지만, 소리는 덜 나게 되었다. ㅠㅠ. 사무실 환경에서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것 같다. 사실 키보드 소리의 크기는 청축이나, 갈축은 그냥..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용 키보드를 하나 사고 싶었다. 로지텍 K380이 최고로 좋은 가성비 제품이긴한데, 배사임당 님게서 쓰고 계셔서,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 들여놓았다. 물론, 잇섭 영상을 보고 질렀다. ㅋㅋ 6년간 쓰고 있었던 레오폴드 FC660C를 대체 해보려고 했으나 사무실에서는 시끄러워서 포기하였다. 게이트론 갈축도 조용한 사무실에서는 꽤 소리가 크다. 사무실에서는 무접점 키보드가 그나마 괜찮은 것 같다. 이번에 저소음 갈축으로 하나 구매를 해놨는데, 결과보고 한번 사용해볼까 한다. 아, 이쁘다. 아이패드 프로와 크기도 딱 맞고, 하지만 카페에서는 시끄러워서 못쓸것 같다. 짧은 영상을 만드는 데도 시간이 꽤 걸린다. 휘리릭 해보았다. (아이폰 X, 슈어 MV88+) 세가지 키보드 비교 ..

무지의 폐혜로 4번째 마이크를 영입했다. (보야 -> 데이어티 -> 로데 비디오 마이크로 프로 플러스 -> 슈어 MV88+) 슈어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용 스마트폰 마이크 VIDEO KIT 블랙 COUPANG www.coupang.com 아래는 테스트 영상이다. 짐벌과 함께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케이블이 걸려서 짐벌과 함께 쓰지는 못했다. 스마트폰 홀더가 불편하다. 보통 많이 쓰는 스프링이 있는 스마트폰 홀더가 더 편하다. 아래 거치대를 짐벌삼각대와 같이 쓰면 정말 가볍다. 울란지 ST-07 스마트폰 홀더 거치대 추가 악세사리 장착가능 COUPANG www.coupang.com 아래 홀더로 주문을 더 했다. 아래 홀더가 케이스 낀 스마트폰을 쓸수 있을것 같아서 더 편해 보인다. 울란지 브이로그용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