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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폐혜로 4번째 마이크를 영입했다. (보야 -> 데이어티 -> 로데 비디오 마이크로 프로 플러스 -> 슈어 MV88+)
아래는 테스트 영상이다. 짐벌과 함께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케이블이 걸려서 짐벌과 함께 쓰지는 못했다.
스마트폰 홀더가 불편하다. 보통 많이 쓰는 스프링이 있는 스마트폰 홀더가 더 편하다.
아래 거치대를 짐벌삼각대와 같이 쓰면 정말 가볍다.
아래 홀더로 주문을 더 했다. 아래 홀더가 케이스 낀 스마트폰을 쓸수 있을것 같아서 더 편해 보인다.
음질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이 가능할 것 같다. 실내에서 어떤 수준으로 동작할지 궁금하긴 하다.
움직이거나, 삼각대가 손에서 살짝 빠질때 부딛히는 소리가 그래도 마이크를 타고 올라간다. 쇼크마운트가 필요해 보인다.
보야 전용이긴한데 사이즈가 같이 27mm라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 샀다. -_-a 다른 쇼크 마운트 들은 잘 안맞는 것 같아 보인다.
요즘 돈도 없는데 자꾸 사고 싶다.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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