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음

virtual box에 ubuntu 개발 환경을 다시 셋업해본다. 대시홈 아이콘을 클릭하고 터미널이라고 치면 찾을 수 있다. 다른 어플들도 마찬가지일지라...1. 터미널을 찾자. 2. SSH 설치 http://selene0301.tistory.com/117 를 참고했고 sudo apt-get update -> update 할것이 있는지 확인해서 업데이트먼저sudo apt-get install openssh-server 설치 끝. 별거 없다.아래는 teraterm 접속 화면이다. 3. samba 환경 설정 삼바 설치$ sudo apt-get install samba계정 추가하기$sudo smbpasswd -a username 디렉토리 설정$ sudo vi /etc/samba/smb.conf위 파일 맨 아래..

과일와플 먹기 전에 급하게 한장. 순식간에 사라졌다.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newsview?newsid=20120418183309390 다들 아는 회사 빼고... 브로드컴. 컴캐스트가 우리회사와 관련된 회사.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니 좋긴하다.현재 세계4위인 울회사가 1위로 10년내에 간다고는 하는데 아 정말 빡시다.

이런저런 뭔가를 해야하는데, 사실 모르겠다면? 대충 스펙을 뚫어져라 보디 딱히 어려워 보이지 않는데, 그동안 해왔던게 아니라 잘 모르겠다면? 역시 구글링이다. 쿨럭... http://kangun.tistory.com/134 이 한줄을 보고... 아무래도 시간이 2일 밖에 없는 데 ATA 스펙을 뚫어져라 보기엔 시간도 모자라고 킁... 예제로 있던 SMART command는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고 ㅋ 그래 검색 몇시간 했더니 저런게 있기도 하네. 되는지 해봐야겠다. .... ㅋㅋㅋ cmd와 task의 차이렸다. cmd로 날리니 자꾸 리셋되어서 힘들었는데 ㅋㅋ 잘된다.

오후 첫 손님으로 갔다. 영업시간이 4시부터인가? 그랬던것 같은데... 조금 지나서 갔는데 첫손님이라거 튀김도 주고해서 몇개를 먹었다. 음... 면발은 쫄깃하고 괜찮은편, 국물이 살짝 짜서 입맛에는 조금 안 맞았던 기억, 분위기는 좋다. 주차 공간이 없어서 블럭 반대편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걸어갔다. 위치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sug=&q=%B4%D9%C4%C9%B4%D9%BE%DF

SVN 사용시에 그냥 파일을 긇어다가 commit을 하게 되면 파일 속성이 기록되지 않는다. 보통은 크게 상관없는데, shell script의 경우 실행속성이 없어져서 불편하게 되는데 검색 신공을 해보니 http://blog.naver.com/infinite23/80120901069 위에서 정답을 얻었고, 옵션이 복잡해서리 좀 귀찮았는데... svn propset svn:executable ON *.sh 이렇게 하면된다. 풀경우에는 ON을 제외하고 svn propset svn:executable *.sh 이렇게 하면 된다는데, 아직 풀진 않았다. 아주 편함. 으이그... 귀찮아서 6개월간 그냥 쓰다가 우연히 다시 생각나서 찾아 보았다. 끝~!

compile을 하다가 계속 물어오는 Password에 짜증이 나는 부분이 있는데, Fedora에서는 간단하게 해결이 되었는데 Ubuntu에서는 해결이 안되는 것이 었다. 아흑... 퀴찮... 수정해야하는데, 개인적으로는 visudo 보다는 sudo vi /etc/sudoers 를 선호해서 수정을 한다. visudo가 평상시에 쓰든 vi랑 달라서리.. Fedora에서는 nicejhong ALL=(ALL) NOPASSWD: ALL 이렇게 해서 해결이 잘되었는데 우분투에선 안되는 것이었다!!!! 구글 신공 검색!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505447 구글신의 힘을 빌어 해결을 하였다. nicejhong ALL=NOPASSWD:/usr/bin/whoami 잘됩..

사실 처음으로 실어야 할 사진이 생각나지 않았다. 만남과 헤어짐을 마주할때 추억을 지우기 위해 사진을 없애버렸는데, 많은 사진들이 태어남과 사라짐을 반복함에도 남아있는 녀석들 혼자 만의 여행을 했을 때의 사진이었다. 여행에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즐거웠기도 힘들었기도 한 나날들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