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음

Switches: Kailh Silent Brown(lubricated, Krytox 105+205 Mix) Keyboard : Ninja 71 RGB, Monstagear Keycaps : Original Video: Sony RX-100 II Audio : Shure MV88+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Surfing On Waves - https://youtu.be/75J0Z0hbQfc 개인적으로 카일 저소음 갈축(카저갈?)이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게저갈)보다 더 구분감이 있어서 타건감이 좋고, 그래도 조용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사무실용 키보드로 정말 딱입니다.

Switches: Cherry Silent Red(lubed) Keyboard : Ninja 71 RGB, Monstagear Keycaps : Original Video: Sony RX-100 II, iPhoneX Audio : Shure MV88+ 찍은 영상은 다 올렸습니다. 급 올리느라 영 퀄리티가 떨어지는 군요. 올리는데 의의를 두겠습니다. 체리 저소음 적축 스위치는 초기에 수퍼루브 구리스(스템)와 수퍼루브 스프레이(스프링)으로 윤활 한 녀석인데, 어제 수퍼루스 스프레이 윤활 한 녀석이 훨씬 소리가 더 좋게 나와서, 스프레이 윤활을 애용할 예정입니다. ㅠㅠ 최근 체리 갈축을 크라이톡스로 윤활 했더니 너무 먹먹해서, 갈축은 스프레이 윤활이 더 좋은 것 같더군요. 어느 정도의 구분감도 살아 있고, 윤..

키보드 2개밖에 없던 제가 (업무용 한 개, 아이패드 키보드 한 개) 11개의 키보드를 사모으게 되었습니다. 문득 정산을 해보니 150만 원어치를 샀습니다. 스위치 키캡 윤활 용품까지 하니 그렇습니다. 이 와중에도 FEDEX로 국제 우편으로 오고 있습니다. 띄엄띄엄 오기를 바랍니다. 집안에서 키보드를 치고 있으면, 뒷골의 서늘함이 느껴집니다.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개인 순위를 매겨 봅니다. FC660C 빼고는 한 두 달 사용기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 LEOPOLD FC660C 최애 키보드 이기도하고, 저소음 실리콘을 넣고 나서 더더욱 많이 쓰고 있습니다. 튜닝 없는 키의 찰랑 거림은 혼자 쓸 때 정말 좋은데 아무래도 사무실에서는 시끄러워서, 실리콘 링을 넣고 더 잘 쓰고 있습니다. 실리콘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