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일기를 쓸때 행복한 경영이야기라는 링크의 글을 자주 보곤 합니다. [오늘의 행경] @행복한 경영이야기 타인의 생각에 지배받지 말라 꽃들은 저마다 자기 나름의 빛깔과 모양과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꽃들은 다른 꽃들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다른 꽃들을 닮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자기 몫의 삶, 자기 그릇이 있습니다. - 법정 스님, ‘스스로 행복하라’에서 게시: 행복한 경영이야기 2020년 11월 2일 월요일 법정 스님의 말을 보면 사람은 저마다 자기 몫의 삶, 자기 그릇이 있다고 하네요. 어릴적에 뭐든지 할 수 있다느 생각을 하고 살았습니다. 특히 20대 중반에 그러했던 것 같아요. 사실 마음 먹은 것들은 다 된다고 믿었거든요. 그때의 꿈들은 너무나 현실적이고 너무나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