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편해지니 재활에 나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진척이 별로 없고, 체중도 다시 불어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사실 여행이나 모임을 참석을 해서가 더 큰것 같습니다.) 1. 통증 통증이 왔다 갔다 합니다. 제일 안아플때보다는 약간 통증이 있습니다. 2. 허리 측만 허리 측만은 오락가락 합니다. 이번주에 큰 병원에가서 이것 저것 물어볼 생각입니다. 3. 근력 운동 턱걸이는 4개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4개 사이입니다. 잘하면 내년에는 10개 할 수 있을까요? 10개를 하게 되면, 등근육이 생기게 될까요? 궁금하긴합니다. 4. 수면 침대에서 잘 자고 있습니다. 아침에 개운함을 느낍니다. 5. 근무 원하는 만큼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허리 신전운동을 잊지 맙시다. 생각해보니 신전운동을 덜하고 있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