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주말마다 여행을 다녔다, 8월 말이었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었지만, 여행을 다녀왔고 지금은 회사에서 30분 이상 앉아서 일을 잘 할 수 있다. 1. 통증 통증은 없다. 엄지발가락의 불편함이 남아 있고, 가끔 심할때도 있지만, 무리는 없는 상황이다. 2. 허리 측만 허리 측만이 개선되고 있다. 50% 정도 돌아온것 같다. 가끔 정상 비스무리 할 때도 있다. 3. 근력 운동 손바닥에 굳은 살이 없어졌다. 턱걸이는 2개~3개 사이이다. 4. 수면 침대에서 잘 자고 있다. 아침에 개운함을 느낀다. 5. 근무 원하는 만큼 일을 할 수 있다. 완급을 조절하자. 사실 약을 먹고 허리가 가끔 아픈 것을 빼면 정상이다 작년말보다 더 나은 상황이라고 생각이 된다. 증상이 나아진 것은 아닐테고, 통증이 완화된 것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