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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리뷰, 나나 인터네셔널에서 2번째 구입을 하였다. (update 사실 색깔별로 두고 사용해도 괜찮을 만큼의 퀄리티인것 같습니다.)
위 그레이를 사고
포인트 키캡을 샀습니다.
다해서 2만원 정도인데, 키캡의 품질이 꽤 좋은 것 같습니다.
잠시 닌자 71에 껴있다가..
FC660에 넣어주었습니다. FC660C의 슬라이더를 바꾸어주었더니, 정말 또한 최애 키보드가 되었습니다.
키캡을 새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새 키보드를 하나 산 느낌이 듭니다.
네이버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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