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음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저자샘 라이트스톤 지음출판사한빛미디어 | 2012-10-04 출간카테고리컴퓨터/IT책소개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프로그래머로 취직해서 경력을 시작하... 10일 전에 샀는데, 언제 다 읽을지는 모르겠는책. 좋은 책이다만, 흥미를 끌기는 영 쉽지 않은것이 Prentice Hall에서 나와서 살짝 기분이 그렇기도하고 학생들을 위해서 여러 연령대를 아우르기 위한 부분도 있고, 등등 집중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올해 안으로는 다 읽어 볼 생각이다. 이제 내년이면 SW 개발 경력 15년차로 접어 든다. SW 개발자로서 인생에 중간에 와있다고 생각이 된다.그래서 늦지 않았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유시민의 책을 읽고 실천을 위해서 필요한 책을 찾았다. 프로그래머로서 어떻게 살..

아래 링크를 보고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13886/how-do-you-recursively-ftp-a-folder-in-linux ncftp를 찾았다.우분투에서는 sudo apt-get install ncftp 한다음에사용 guide에 따라 사용하면 된다.

간단한 사용법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세요.https://kldp.org/node/18744 요즘 간단하게 사용하는 것은screen -S [name] 접속후 CTRL+A, C -> createCTRL + A, [number] create 된 screen 으로 이동. 없다면 현재 screen number를 하단에 표시한다.CTRL + A, D : screen detachCTRL + A. \ : 열려 있는 모든 윈도우를 닫고 종료함. screen -R [name] : detached 된 screen을 재 접속함.screen -wipe : dead 상태의 screen을 모두 삭제.screen -list : list 를 출력 위의 링크를 보면 간단히 다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요즘 USB2Serial을 사서 사용..

출처 http://www.mariasarang.net/bbs/bbs_view.asp?index=filebbs_tip2&no=57 폰트의 종류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폰트의 종류 1. 모양에 의한 분류 : bitmap vs outline 비트맵 X 윈도우에서 PCF의 확장자를 가지고 있는 폰트가 비트맵의 한 종류이며 네스케이프나 한컴시트의 폰트 메뉴에서 다양한 종류를 볼 수 있습니다. 네스케이프의 기본설정에서 글꼴을 선택하면 각 인코딩별로 비트맵의 종류가 있으며, 한 서체를 선택하면 그 서체에 해당하는 비트맵의 크기도 또한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트맵은 24포인트(혹은 24픽셀)이하의 크기에 주로 사용되며, 이보다 더 큰 경우는 윤곽선폰트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

어떻게 살 것인가저자유시민 지음출판사생각의길 | 2013-03-13 출간카테고리인문책소개힐링에서 스탠딩으로,멘붕 사회에 해독제로 쓰일 책자유인으로 돌아... 유시민이란 사람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다. 어떻게 살것인가는 어떻게 죽을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한것에 대해서 깊은 공감을 한다.마지막은 어떻게 죽을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끝을 맺었다. 29살 회사를 그만두고 고향을 내려갔었다. 29살 처음으로 알고 싶던것이 뿌리였다.내 행동의 근원은 유전적 요인이라 생각을 했고 그해 아버지의 고향과 어머니의 고향을 처음으로 찾았드랬다.경남 남해군 설천면 문의리 아름다운 아버지의 고향.경주시 양남면, 동은 기억이 안나지만, 어머니의 고향은 포근했다. 나이가 40이 다 되어가는 순간 유시민의 책이..

당신의 정신은 어느 수준인가 자신이 가장 고귀한 덕이라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 단계가 결정된다. 1. 용기2. 정의3. 절제4. 지혜. 지금 나는 어디인가? 절제를 해야한다고 늘 생각하지만 안된다. 좀더 노력하자. 지혜를 아직은 뭘의미하는 지 모르겠다.

내가 찾던 질문이고 답변이다.http://blog.daum.net/basetechnology/6998025 간단하게 링크를 적어놓았다. 그 링크 또한 누군가의 링크다. ㅋ

아래 참조.http://twilight0119.tistory.com/53

마마스에서 먹던 라코타 치즈 샐러드랑 빵이 다르고 나머지는 거의 비슷하다. 앞산공원 부근에 날씨가 좋으면 갈만한 곳이 어반가든 같다. 이날도 날씨가 좋았는데 사진은 이것 한장 뿐 ㅋ

회사에서 쓰는 API를 사용하는 개발환경을 10년여 사용을 했었다.초기에 2002년 정도에 너무 앞서 나간 나머지 제대로 못해보고 져버렸던 시대도 있었지만 대부분을 user영역에서 single process application을 구현을 했었고, 자체 API를 사용해서 공용성이 없는 환경에서 진행 했드랬다. 장점은 가벼운 SW와 간편한 개발 환경 및 SW 구조였는데, 한계에 도달한지 오래되었고, 이제 트렌드가 완전히 바뀌고 있다. 또는 바뀌었는데 제대로 진행이 안되기도하고 ... 모바일은 이미 안드로이드가 전성기를 지나 과점체제로 가고 있는것 같은데 STB는 아직 걸음마 단계이다. 간단하게 관련 사이트들을 모아 보고 있다. 아래는 comcast가 주도적으로 하고 있는 Reference Design K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