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국인지라 소니 제품은 사고 싶지 않았는데, 대안이 없어서 구매를 하였다. 마이크 #1 : 보야 BOYA BY-WM4 Pro-K1 마이크 #2 : 데이티 D3 프로(Deity D3 Pro) 마이크 #3 : 로데 VideoMic Pro Plus 마이크 #4 : 슈어 MV 88+ 마이크 #5 : 소니 ICD-TX650 결국은 #1/#4#5에 정착을 하고 있는데, 보야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고, 슈어 MV 88+로 주로 촬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작은 마이크 인 만큼 제약이 있는데, 아이폰 11에서 영상 카메라로 바꾸지 않는한 MIC의 선택의 폭이 없어 슈어를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영상 촬영하는 사람이 기기에 대한 이해를 잘 해야 좋은데, 현재로는 제약이 있어 이런 저런 대안을 제안 하기가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