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음

Keyboard : COX CK250 Switch : Gateron Silent Brown Keycaps ; Arkon DX2 keycaps Video : iPhone X Audio : Shure MV88+ 오래 전에 찍어놓은 영상이 많이 있었는데, 영상 품질 어쩌고 뜸들이다가 못올렸는데. 그냥 올려놓습니다. 다시 보니 소리가 좋은 편입니다. 스테빌 소음은 있고, 백스페이스 스테빌 빠진것은 디솔더링 해서 다시 넣어놓았습니다. (ㅠㅠ) 이제는 디솔더링도 잘하고, 납땜도 어느 정도 하게 되었습니다. 도구의 힘이죠. 영상이 어디로 갔지? ㅋ 다시 영상을 붙입니다.

알리에서 주문한 4개 중에 2개가 도착을 했습니다. #1. Akko 3068 #2. 푸딩 키캡 #3. 키보드 케이블 #4. 해피해킹 무각 키캡 키캡들만 먼저왔다. 키보드가 제일 먼저 올 줄 알았는데, 국내 도착했으니 다음 주초에는 오겠지요. 가격은 17,000원 정도이고 생각보다 키캡의 품질은 좋았습니다. 키캡이 LED가 투과가 되어야 하니 조금 얇긴 합니다만, 콕스 CK87 키캡도 두꺼운 편이 아니라서 둘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았습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4001264780098.html?spm=a2g0s.9042311.0.0.319f4c4dhWQHNM US $13.95 17% OFF|RGB 108 키 캡 ANSI 레이아웃 PBT 화이트 푸딩 더블 스킨 밀크 샷 백..

첫 기계식 키보드가 레오폴드 FC660C였었다. 61Key 를 처음 사용을 하다보니, 펑션키가 없어 키 조합을 하는 것이 적응이 안되었는데,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오히려 큰 키보드를 안 쓰게 되었는데... 이번에 텐키리스로 구매를 하였다. 101키나 104키는 이제 커서 쓰지 못할 것 같고, 숫자키를 더더욱 안쓰기 때문에 가능하면 숫자키가 없는 모델로 구매를 하였다. 백스페이스의 스테빌 소리가 많이 신경쓰여서 윤활을 하려다가, -_-a 실수로 키를 빼먹는 바람에 아예 두개 모두 제거를 하였다. 소리는 괜찮아졌는데, 분해를 해보니 다시 넣을 방법이 없더라. 키감은 좀 나빠졌지만, 소리는 덜 나게 되었다. ㅠㅠ. 사무실 환경에서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것 같다. 사실 키보드 소리의 크기는 청축이나, 갈축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