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 진행용을 정보 보안에 문제 없는 수준으로 풀어서 사용하려고 기록을 해둔다.
통상적인 개발과정과 동일하므로 보안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
#1 git으로 소스코드를 받는다.
git이 없다면 설치를 하자.
$sudo apt install git |
소스코드가 받아졌음을 알 수 있다.
서버에 ssh인증서를 설치하면 password를 별도로 입력하지 않고 쉽게 여러 repository의 소스 코드를 받아 올 수 있다.
#2 make를 한다.
처음 우분투를 깔았더니 아무것도 없다. 하나씩 따라갈 예정이므로, make를 설치한다.
$sudo apt install make |
make를 해보자. 툴체인이 없다. 설치를 해야한다. stbgcc-6.3-1.6은 github에 open되어 있으므로 받아서 사용을 해보자.
$make . . . ERROR: Toolchain 'stbgcc-6.3-1.6' is not in $PATH for tool 'arm-linux-gcc' . . |
stbgcc-6.3-1.6을 받는다.
github.com/Broadcom/stbgcc-6.3/releases/download/stbgcc-6.3-1.6/stbgcc-6.3-1.6.x86_64.tar.bz2
받은 toolchain을 지정된 path에 압축을 푼다. (eg. /opt/toolchain)
$tar xvf stbgcc-6.3-1.6.x86_64.tar.bz2 |
arm-linux-gcc의 PATH를 지정한다.
$vi ~/.bashrc |
마지막에
export PATH="/opt/toolchain/stbgcc-6.3-1.6/bin:$PATH"
를 추가한다.
그런데 cc가 없단다...
$sudo apt install gcc |
#3 boot loader 이미지가 만들어졌다.
target board에 설치를 한다.
보통의 boot loader는 간단하게 build가 된다. 어렵지 않다.
HW 변경에 대한 부분만 적용을 하면 general하게 사용할 수 있다.
reference platform의 memory및 GPIO등의 설정이 필요하다면 해주고 그 이외에는 별도 작업이 필요 없다.
bootloader가 준비가 되면 linux kerenel로 booting을 할 수 있다.
kerenel booting이 되면 SW를 돌려 볼 수 있게 된다.
통상적으로 판매가 되는 보드의 boot loader code가 open이 되어 있다면 한번 해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다.
#1. boot loader build - done
#2 SDK build
#3 test SW build
#4 RDK build
#5 Android 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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