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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용으로 남깁니다. 2020-11-14 update
드디어 진짜 thekoo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체리/게이트론/카일이아닌 스위치를 구했습니다.
체리 | 게이트론 | |
기타축 | ||
청축 | X To buy RGB? 110ea? |
X |
녹축 | X | O (블랙, 90, 3핀) |
갈축 | O (RGB 107 + 20 배송중., 3핀) (108개, COX CARAVEL 적출) |
O (키보드, Anne Pro 2) |
적축 | O (AKKO 3068) - To buy RGB? |
X |
황축 | X | O (블랙, 90, 3핀) |
흑축 | O (블랙, 110개, 3핀) LEOPOLD FC660M) - To buy RGB? |
O(RGB, 90개. 5핀) |
백축 | X | X |
저소음 적축 | O (RGB 99+90 = 189) 보유 과다, 절반 윤활 | X |
저소음 백축 | X | O(RGB, 90개, 5핀) |
저소음 갈축 | X | To buy |
GTMX 청축 (콕스 CK250)
레오폴드 극성회축(구매예정)
C3이퀄츠 바나나 스플릿 (150개) : 68개는 YMDK 68에 장착, 72개 남음
스위치는 좀더 많이 사고 싶은데, 사실 그것도 낭비 같아서 자제 중입니다.
남은 것은 체리 청축 - 스위치 vs 키보드 중고 1개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 - 스위치
체리 흑축 - RGB 스위치
체리 적축 - RGB 스위치
비싼 스위치를 사야한다는 생각은 잘 모르겠습니다. 어디까지 가면 더 좋을지.
풀알루에서 더 갈곳은 디자인이나 편의성이라면,
스위치에서 더 갈곳은 어디일까요? 윤활이 스스로 잘된 스위치나 개인적인 취향을 찾으면 될것 같은데요.
돈을 더 써서 비싼 키보드를 만드는 것이 종착점은 아니겠지요?
자동차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양산품이 아닌 소규모 고급 DIY 킷이 제일 좋을것 같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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