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 맥북 프로를 팔았다.

Unknown9 2022. 5. 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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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처음 나왔을때 신세계 인줄 알았던 기기,

맥을 써보고 좋은 점과 극단적으로 나쁜점으로 나뉘게 되었는데,

결국 내가 쓰는 것들은 윈도우로도 충분하고 영상 편집을 할 것이 아니라면,

맥은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고 당근에 재빨리 팔았다.

 

최근에 오큘러스 퀘스트 2, 맥북 M1 프로 두가지를 샀었고, 둘다 내 손에는 없다.

키보드들을 이달안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올해는 여행을 다녀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오미크론  하위 변종이 또 나왔다고 하니 참 골치가 아프다.

2020년 부터 코로나의 늪에서 빠져나오고 싶은데,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나 보다.

 

올해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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