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잡상] 매일 글이라도 써야겠다. 3/22

Unknown9 2022. 3. 22. 07:57
반응형

임인년은 이렇게 시작된 것 같다.

코로나는 이제 상수가 된지 오래고, 정권이 바뀌면서 어수선하다.

 

글이라도 써야겠다. 마음이 진정되지 않고 불안정하다.

역설적으로 개인적으로는 가정 안정된 시기이기도하지만 언제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늘 도사리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불안한 것 같다.

 

짬나는 대로 공부를 더 해야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