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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들 전자여권으로 나오기때문에, 미국 가려면 ESTA만 신청하게 되면 미국 여행에 문제가 없다.
종이로된 관광비자는 요즘에 별도 발급이 어려우므로, ESTA를 신청해서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번 입국에 90일 유효기간을 가지므로 90일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90일을 넘기고 나면 다음에 입국이 제한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ESTA 신청 사이트
https://esta.cbp.dhs.gov/esta/application.html?execution=e3s1
종이비자(B1B2)가 있는 경우는 6개월까지도 유효기간 도장을 찍어주는 경우가 많았고, ESTA로 입국할 경우에는 보통 3개월 도장을 찍어준다.
어떤 경우에 1개월로 찍는 경우도 있으니 도장에 찍힌 날자를 확인해서 그 날짜를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여권 재발급한 경우에 ESTA 유효기간이 남아 있다 할지라도 재 신청을 해야한다.
ESTA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 2년 이내에는 재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주소지 등록은 크게 상관 없는 듯하다. 약간의 변동이 생겼었는데, 확인하지 않았고 주소지에 대해서는 항공사에서 체크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발권시 주소를 확인하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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