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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뉴스하이킥] "尹 진압, 지지부진한 것 같지만" 유시민 낙관 - 요약본

Unknown9 2025. 1. 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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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OXRiMrguG0?si=Todyd6aW4naO0QY2

 

 

 

  1. 현재 상황의 본질
    • 내란 상태: 현직 권력자(대통령)가 국가의 물리적 강제력을 사적 이익과 정치적 목적을 위해 동원하여 내란이 발생.
    • 시스템의 접점에서 문제: 대한민국 시스템 자체는 멀쩡하지만, 내란 수계와 주요 권력자들로 인해 시스템이 마비된 듯한 양상이 나타남.
  2. 국민의 불안과 답답함
    • 불확실성: 내란이 언제 종식될지 모른다는 점에서 국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음.
    • 답답함의 원인: 사건 해결이 지지부진하게 보이는 점과 엘리트들의 부패한 모습이 국민의 속을 터지게 함.
  3. 민주주의의 취약성과 희망
    • 민주주의의 약점: 현직 권력자가 시스템을 무너뜨릴 때 민주주의는 본질적으로 취약함.
    • 희망의 요소:
      • 시민들의 똑똑함과 용기: 권력자들의 형편없는 행동과 대조적으로 시민들이 희망을 보여줌.
      • 국가 기관 내부의 건강함: 군과 경찰 내에서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는 모습은 희망적.
      • 대다수 국민의 건강한 상식: 위험한 세력에 동조하는 비율(약 25%)을 제외하면, 국민의 75%는 민주주의를 지지.
  4. 현재 속도와 전망
    • 해결 속도: 국민들이 답답해하지만, 이 정도 속도도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
    • 예측:
      • 내란 수계가 체포되고 주요 권력을 제거해야 내란이 종식될 것.
      • 이후 잠불 정리(잔여 문제 해결)에 시간이 더 걸릴 예정.
    • 결론: 해결 과정이 빠를 수는 없으나, 지금의 속도는 적절하며 잘 진행되고 있음.
  5. 궁극적인 메시지
    • 민주주의의 위기와 회복 가능성: 비록 민주주의가 현 상황에서 취약점을 드러냈지만, 시민들의 의식과 시스템의 일부 건강한 요소들로 인해 회복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
    • 희망 유지: 이 과정에서 국민들이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

핵심

  • 내란 상태의 본질은 시스템 붕괴가 아니라 권력자들의 문제에서 비롯됨.
  • 민주주의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희망적인 요소가 많으며, 문제 해결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잘 진행되고 있음.

 

유시민 작가의 의견은 정축월 운세와도 맞는 상황으로 보임.

시간이 걸리더라도 무인월에 해결이 될것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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