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각] 2020-11-19 내가 선택한 길의 시련은 즐겁다.

Unknown9 2020. 11. 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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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과 역경들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제가 살면서 겪은 모든 역경들, 그리고 모든 장애물과 고민들이

결과적으로는 저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여러분도 그걸 겪을 때는 깨닫지 못하겠지만,

그 어떤 시련도 언젠가는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일이 될 수 있습니다.

- 월트 디즈니

월트 디즈니의 또 다른 명언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언젠가 저는 꿈이란 게 실현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이후론, 쉬기 위해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잠을 잤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2020-11-19

 

시련이라는게 있어야 사람이 성장을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냥 들으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라고 넘길수 있는데,

선택하지 않은 시련은 시련이라고 하기보다는 고통에 가깝다.

자신이 선택한 길에서의 시련이라야 겪을 만하고 견뎌낼 만하다고 생각한다.

아 내가 저 큰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한순간의 시련을 견뎌대지 못하리요? 라고 콧노래를 부르며 시련을 넘어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20-11-19일 주변에 불편함은 가득하다, 무력함이 쉽게 스며들기 쉽다. 무력함에 물들지 않고, 명랑함을 유지하면서 ,사람들의 불편함을 감내 하려면 선택을 위해 참고 견디는 시간또한 시련일 수 있겠다.

벌써 2021년의 계획들이 생각이 난다. 2021년에 하기로 했던 것들이 계획에 있다. 그것이 내가 생각한대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그런 생각들이 있으면 현재의 괴로움을 견뎌낼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휴가를 냈는데, 아이와 등원을 같이 할지 아니면, 집에서 공부를 할지 기로에서 등원을 하기로 선택을 했다. 오늘 공부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겠냐마는 내선택이 후회 하지 않을 선택인지 매일매일 생각을 한다.

 

늙어서 후회할일을 줄일수 있는 삶을 살아보자는 것이 요즘의 나의 생각이다.

하지 않아서 후회할일들은 차고 넘치는 것같다.

 

내가 선택해서 하는 시련은 시련이 아니다. 그 고통도 즐거움일 수 있다. - 나이스홍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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