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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 자기효능감(self efficiency) - 반두라

Unknown9 2020. 4. 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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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읽기 좋게 잘 정리된 글.

 

[심리학] 자기 효능감을 증가시키는 네 가지 방법

자기 효능감(self-efficacy)은 저명한 캐나다의 심리학자인 앨버트 반두라(Albert Bandura)가 주장한 개념으로써 어떤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판단이나 평가를 의미합니다. 자존감(self-esteem)과 혼동될 수 있지만, 자존감은 자신을 존중하는 것으로써 자기 효능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자기 효능감을 증가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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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효능감이란, 자신에게 주어지 과제를 성공 시킬수 있다는 신념이나 기대를 말한다.

자존감이랑은 좀 다른 개념인데, 성공기대감이라고 하면 좋겠다.

 

자기 효능감이라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어떻게 그것을 증가(향상) 시킬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도 따라 나오게 될 것인데, 

1. 완숙경험(성공경험) : 과거의 성공한 경험.

2. 대리경험 :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 

3. 사회(언어)적 설득 : 주변인들의 피드백

4. 각성 수준: 적절한 흥분(흥미) 상태.

 

1,2,3,4 중에 두~세가지를 쓰라고 하면 과거의 성공경험, 주변에 지인이나 학우들의 성공을 대리 경험하는 두가 정도를 기준으로 교사나 선배의 피드백인 사회적 설득 등을 기입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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