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기 2

[매일생각] 2020-11-19 내가 선택한 길의 시련은 즐겁다.

장애물과 역경들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제가 살면서 겪은 모든 역경들, 그리고 모든 장애물과 고민들이 결과적으로는 저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여러분도 그걸 겪을 때는 깨닫지 못하겠지만, 그 어떤 시련도 언젠가는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일이 될 수 있습니다. - 월트 디즈니 월트 디즈니의 또 다른 명언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언젠가 저는 꿈이란 게 실현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이후론, 쉬기 위해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잠을 잤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2020-11-19 시련이라는게 있어야 사람이 성장을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냥 들으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라고 넘길수 있는데, 선택하지 않은 시련은 시련이라고 하기보..

2020.11.19

[매일생각] 2020-11-18 젊다는건?

과거를 회상하면서 사는 사람은 늙은 사람이다 지나간 과거사를 회상하면서 사는 사람을 늙었다고 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에 부풀어 있는 사람을 젊다고 한다. 탐구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낡은 것에 얽매여 집착하기 때문에 더욱더 늙을 수밖에 없고, 왕성한 생명력으로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나날이 거듭나면서 미래를 지향하기에 영원한 젊음을 누린다. - 법정스님 육신의 나이와 상관없이 그가 얼마나 창조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가에 따라 늙고 젊음이 가려져야 합니다. 호기심이 많고, 끝없이 질문하고, 계속해서 더 큰 꿈을 꾸고, 새로운 도전을 즐긴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젊은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2020-11-18일 자 몸은 가꾸지 않고 살았더니, 46세의 육신은 이미 60대인..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