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5] 소니 ICD-TX650

 

시국이 시국인지라 소니 제품은 사고 싶지 않았는데, 대안이 없어서 구매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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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1 : 보야 BOYA BY-WM4 Pro-K1

마이크 #2 : 데이티 D3 프로(Deity D3 Pro)

마이크 #3 : 로데 VideoMic Pro Plus 

마이크 #4 : 슈어 MV 88+

마이크 #5 : 소니 ICD-TX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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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1/#4#5에 정착을 하고 있는데, 보야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고, 슈어 MV 88+로 주로 촬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작은 마이크 인 만큼 제약이 있는데, 아이폰 11에서 영상 카메라로 바꾸지 않는한 MIC의 선택의 폭이 없어 슈어를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영상 촬영하는 사람이 기기에 대한 이해를 잘 해야 좋은데, 현재로는 제약이 있어 이런 저런 대안을 제안 하기가 매우 조심 스럽다.

 

영상 촬영용으로 DSLR을 영입하면 데이티 D3나 로데로 변경을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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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정 법

 

언어 설정이 영어로 되어 있다면 한국어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간단 설정법은 아래와 같다.

1. 마이크 감도 :  낮음
2. 스테레오 강조 : 끔
3. 녹음 필터 : 끔.

혹시 다른 설정이 켜있다면 모두 끄는 것이 좋겠다.

 

 

프로듀서 DK의 영상을 보고 더 자세한 참고를 해보자.

 

 

싱크 맟추기 및 오디오 셋팅도 참고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