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교육학

[교육학] 2019 기출 문제 분석

Unknown9 2021. 1. 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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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답안도 보고, 스스로 생각해서 풀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과거로 가고 있네요. 2019년만해도 개념, 장단점, 방안 이런 식으로 기출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서론/본론/결론의 구조를 잘 맞추고 최대한 맞춤법 띄어쓰기를 틀리지 않아야 5점을 다 받을 수 있으니, 항상 연습이 필요합니다.

지금 여기 쓰고 있는 글들도 맞춤법 검사를 한 번 하는데, 많이 틀려서 당혹스럽습니다. 차근 차근 글을 써야하겠습니다.

 

문제 시작.

 

"수업 개선을 위한 교사의 반성적 실천"

학습자에 대한 이해 - 교육심리

교육과정의 편성과 운영 - 교육과정

평가도구의 제작 - 교육 평가

교사의 지도성 - 교육 행정

 

4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한 개씩 뽑아 보겠습니다.

이 문제는 벌써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빨리 전공문제 풀이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흡!)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

언어
논리-수리
신체-운동
공간지각
음악
대인관계
개인내
자연친화
(실존)

위처럼 9가지로 정리 할 수 있습니다.

공통적 강점으로 파악된 지능의 명칭과 개념

A, B 학생의 공통적 강점으로 파악된 지능은 대인 관계지능입니다. 대인 관계 지능은 다른 사람의 정서적 상태를 분별하고 지각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C 학생의 강점은 개인 내적 지능입니다. 개인 내적 지능이 높은 학생은 자기 관리 능력이 뛰어나므로 개별 과제가 적합합니다. 개별 과제를 수행하고 완성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타일러의 기회의 원리교육 목표 달성에 필요한 충분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모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은 충분한 경험의 기회를 얻지 못했을 수도 있다. 만족의 원리학습 경험이 학생의 흥미와 관심에 기초하여 학생들이 만족을 느끼게 하는 원리를 말한다. 김 교사의 둘째 물음에서 학생들은 모둠활동에서 흥미를 상실할 가능성이 높다. 

 

잠재적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공식적 교육과정에 의도하지 않았으나 학습 과정 중에 은연중에 학습하는 경험을 말한다. 김 교사가 말한 '생각하지 못했던 결과'는 모둠활동을 통해서 얻게 될 협동적인 측면 이외에 소외감이나 자신이 학교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수치심 같은 것들이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

 

리커트 척도법 - 명칭, 유의점 1가지

김 교사가 언급한 척도법은 리커트 척도법이다. 리커트 척도법은 모든 진술문에 반응하도록 한 다음 모든 진술문의 평점점수를 합산하여 정의적 특성 점수로 간주하는 종합평정법이다. 진술문 작성시 유의점은, 문항을 간단명로하게 진술해야하며 중립적 진술문을 포함하지 않도록 한다.

문항 내적 합치도, 명칭, 개념

 김 교사가 사용할 신뢰도 추정방법은 문항 내적 합치도이다. 검사에 포함된 문항들에 대한 반응이 일관성이 있는 정도를 말한다. 문항들에 대한 반응의 일관성은 동질성 계수라고도 한다.

 

언급된 바스의 지도성의 명칭은 변혁적 지도성이다. 변혁적 지도성은 구성원의 성장 욕구를 자극하여 동기화시킴으로써 구성원의 태도와 신념을 변 화시키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게 한다.

김 교사가 동료교사와 함께 변혁적 지도성을 신장할 수 있는 방안은 첫째,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구성이다.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구성함에 따라,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적으로 학습 교사의 전문성을 향상 시킬수 있다.

둘째, 동학년 협의회를 활용하는 방안이다. 동학년 협의회에서 학교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적극 대응하여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고 교사의 도덕적-윤리적 기준도 높여나가야 한다.

 

서론/결론 및 주제와의 연계 문장을 잘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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