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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빌려서 못읽었거나, 읽지 않은 책들

Unknown9 2017. 9. 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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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읽은 책들보다 다 못보고 반납한 책들이 훨씬 많을 것이다.

리디 북스로 책을 사면서 읽지 못한 책의 숫자가 줄긴했으나,

역시 몇몇 책은 이벤트에 낚여서 혹은 생각 착오로 책을 사게 되어 초반도 읽지 못하고 버려진 책들이 태반이다.

 

LH 인터넷 도서관 에서 두서 없이 빌린 책들

 

대여기간이 5일이라 깜빡하면 반납이 되어 버린다. 열심히 읽고 조금만 빌려야겠다.

 

 

번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 요약본

미루는 습관 버리기 - 윌리엄 너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 하는가 - 에리히 프롬

 

피터 드러커 최고의 질문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1등의 습관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집에 있던가?)

GRIT - GRIT을 읽는 데는 GRIT이 필요하다.

타이탄의 도구들 - 빌리고 잊어 버린 책

마션 -

대논쟁 철학배틀

아들러 심리학 활용

최진기의 지금당장 경제학

자존감 수업 - 다 읽었으나, 급하게 읽었나? 기억이..

아들러 인간이해

미네쟁어의 중세이야기 - 그림책 보듯 읽고 반납 (자료책이다)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 - 초입만 봄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 초입만 봄

공산당 선언 - 유시민의 독서 권장 리스트 (보지도 않음)

장하준이 말하지 않은 23가지 - 음.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음..

니체 자서전 - 음., 지체의 말을 보고 니체에 입문을 하게 되었으나...

왜 화를 멈출 수 없을까? - 진짜 왜그럴까?

대통령의 글쓰기 - 10% 정도 읽은 듯

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 - 이야저씨는 인강이 좋고, 책은 잘 안읽힌다.(변명)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 제길 다 읽었다. 비추

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열등감 어떻게 할 것인가? 본것 같다. 기억에 없다.

루미니러스 1 - 리디북스 세일 하길래 찾아봤더니 있었다! 시작 못한 책

오리지널스  - 리디북스 세일 하길래 찾아봤더니 있었다! 시작 못한 책

하우스 오브 카드 - 미드는 몇편 보았는데..  - 리디북스 세일 하길래 찾아봤더니 있었다! 시작 못한 책

인물 사진 잘 찍는 법 -  eBook으로 보기 안 좋았던..

내 안의 트라우마 치유하기

반응하지 않는 연습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 실록 - 으하하 다 읽은 책

심플을 생각한다.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인생 잠언 - 삶을 바라보는 106 가지 지혜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초입보다 안봄

준비된 우연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 인문학 - 접근 불가 난해

어떻게 살 것인가? 다 읽음. 책으로도 샀는데 한번 다시 빌림?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 그냥 빌려서 안봄

바람 부는 날이면 나는 점보러 간다. - 그렇지...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 도입부에서  Pass함

거의 모든 것의 정리법 - 음.

---- 더 있지만, 2016 부터 대충...

위 리스트 중에 다시 봐야할 것들을 추려서 올해안으로 5권은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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