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우울증은 수용성 화병은 지용성

Unknown9 2022. 8. 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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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03342&page=4 

 

지난주에 딱 그랬던 듯. 친구넘을 만나고 나니 우울증이 사라졌고 고기를 마구마구 구워 먹으니 화병도 내려간듯 

 

직장 생활 4년 17년 1년 그리고 올해 직장인 23년차에 새로운 직장에 간다는 것은 큰 부담이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같은 사람, 이번에 새로운 직장은 적응 실패, 다음 직장은 하던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토왕에 편재생살인 사주를 타고 난 나는 다른 사람의 일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며 내 영역 내에서 업무를 잘 할지어다.

내 것은 잘 하되 남의 일에 남의 권한에 간섭하지 마라.

아는 것이 많다고 자랑하지 말고(실제는 아는 것이 없으니) 늘 겸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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